택시기사와의 하룻밤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677

응??? 우와 이거 가능한가요??? 어찌 이런일이... 혹시 이사람 살아있나요??? 추천:웅이~(º㉦º) 추천:치셤 추천:헤이보이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06 17:08 영화 낮술 생각이..

아니라니깐 정보력:320 친절도:51   10-06 17:19 2편에서는 택시기사 집에 가서 하루 잡니다. ㅋㅋ

나그네 정보력:3560 친절도:5366   10-06 18:00 잘못 따라가면 장기적출? 무서워서 어떻게 따라가나요? 추천:동남아에서노후를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0-06 18:07 해외 여행,,,,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10-06 18:46 옛날에... 라스베가스 갔었을때 술취해서 외국인이랑 친해져서 같이 술먹다가 클럽가자고 그래서 나 정장없어 이랬더니 자기 방에 데려가서 정장하나 주고 같이 놀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돈도 자기가 다 쓰고... 내가 매력적인가?ㅋㅋㅋㅋㅋ

팰리세이드 정보력:3730 친절도:8179   10-06 18:50 곽튜브, 빠니보틀 재미있습니다. 부러운 사람들이어요. 물론 개고생하지만...

마징가~~z 정보력:56320 친절도:26886   10-06 21:19 춘자? 춘자야~ 보고싶구나~~ 어느나란교?

스위밍 정보력:1170 친절도:4677   10-07 11:32 7년전인가.. 중국에 잠시살때... 백두산 함 가보겠다고... 저녁에 도착해서 단동에 끝어진 다리 보러 와이프의 짧은 중국어 및 바디랭기쥐로 택시를 탔는데.. 이넘이 잘 가다가 톨게이트요금소전에 잠시 서더니 번호판 가리고 바리케이트 치고 빤스런~ 다와 갈때쯤되니.. 가다 서다 하면서 요금을 더 달라고... 자꾸 분위기 험악하게 하고... 결국 100위안 더주는걸로 협상하고, 겨우 도착한 아찔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0-07 12:26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