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미국은 아직도 주문하면 직접 패티를 구워서 만드는 햄버거고 우리나라는 전자렌지 돌리는 패티라서 우리나라께 가격과 무관하게 엄청 싸구려를 비싸게 받아먹는 겁니다. 판매가격은 같은 수준이라도 제조원가가 우리나라꺼는 미국꺼에 한 절반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만드는 시간도 우리나라 햄버거는 거의 20초면 만들죠.
품질로 따지면 우리나라 햄버거는 정말 정크푸드 수준인 편의점 햄버거와 다를게 없는 수준을 맥날가서 돈주고 사먹는거죠.
최소만 미국은 고기를 안 익히고 각 지점까지 배송한다음 지점에서 직접 구워서 판매하죠.
직접 그릴에 구워서 만드는 햄버거랑 지금 우리나라 햄버거는 정말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나라 햄버거는 정크푸드라서 정말 쓰레기라고 불릴만하죠.
더 비싸더라도 미국처럼 그릴에 직접 구워주기만 한다면 비싸더라도 감사하며 사먹겠습니다. 추천:willygim
미국에서 생긴 브랜드와 제품의 한국내 가격비교는 과연 맞는 건지 좀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
완벽하게 현지화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물류, 마케팅, 인건비, 임대료 등 상품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요소가 다를 뿐더러 크기, 구성, 시기 등이 다를 수 있어서 작은 경우의수를
비교의 모수로 썼을때의 오류가 있을 듯해요. 없거나 비싸면 안먹으면 될 것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