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LH에서 개발을 계획 (LH니까 당연히 공공개발)

 

이명박 : LH에서 개발하지 말고 

         민간에서 개발해라  주문  

          (여튼 이넘의 쥐는 안끼는데가 없어)

 

한나라당 :  민간에서 개발해라 추가 주문 

 

LH :  대통령과 국회의원에 뜻에 따르겠습니다.

      난 포기 .. 민간에서 하시던지 

 

이때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 

 

이재명 : 야 저거 돈이 좀 될것 같다 

         성남시에서 개발하자  

         근데 개발할 돈이없네 

         지방채라도 발행해서 우리가 하자 

 

박근혜(당시 대통령), 남경필(당시 경기지사) 

      : 야 느덜 지방채 발행 안되... 

        그냥 민간에서 하도록 놔둬 

 

이재명 : 아..  CB 이거 우리가 하면 

           성남시 적자 매꾸기 좋은데 .. 

         안되겠다.. 민간 우리랑 같이하자 

         그대신 너덜 개발에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성남시에 5천억 주고 시작하는거야 

 

민간, 화천대유 :  뭐.. 다우리꺼였는데 

                  우씨.. 이재명이 아니였으면 

                  다 우리꺼였는데 .. 여튼 저넘 골치야 .. 

 

 

이재명은 남판교 개발을 시작해서 

성남에 5500억원의 수익을 올려줘서 

성남 시민들에게 좋은일을 한거고 



화천대유는 이재명에게 5500억을 뺐긴 

이재명과는 별로 관계가 좋지 못한 회사입니다. 



남판교 개발건은 당연히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허가하고 

경기도지사 선거할때 

자신의 치적으로  그것을 시작해서 

5500억을 성남에 돌려준 거라고 연설했다가 

검찰에서 허위사실로 고발해서 재판하다

대법원에서 이재명의 공이 맞다고 판결까지 난 사건입니다. 



당연히 이재명의 치적이니 널리 알려야 할 사항인데 ..

둘을 엮어서 호도하는 무리가 있으니 오해하지 마시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