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저는 여성 징집 강력 반대입니다.
징병이든 모병이든 뭐든 목표는 국방력 강화이어야 하지 뭔 성평등 그따위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성 징집되면 관심사병 대량 양산만 될뿐이고, 관심사병은 있는게 오히려 마이너스인 존재들입니다.
여성 징집은 국방에 득보다는 실이 훨씬 큽니다.
예전에는 신원조회도 하고 해서 전방도 아무나 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병력자원 부족이라는 이유로 다 끌고 가는군요.
내무반이 개판이 된지도 한참 지난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이런 인구감소는 이미 한참전에 예측이 된 사안인데 아직까지 무대책으로 보여서 답답하고 한심하게 보입니다.
병력자원을 정예화하고 제대로 된 대우를 해 줄 수는 없는걸까요?
이 과정을 거쳐야 모병제로 전환이 될텐데 대증요법으로 마구 끌어가는 걸 대책이라고 시행하고 있으니 국방부의 무능을 실감합니다.
아무리 무기가 좋아도 무기를 다루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