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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KakaoTalk_20210920_124351123.jpg(409.4 KB), Download : 2 |
요새 오래된 아파트에 인테리어를 많이들 하십니다.공사자재를 옮기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안에 포장재를 덧댈 때 케이블 타이를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이게 니퍼 같은걸로 잘라내면 끝이 굉장히 날카로와 아이들 같은경우에는 살이 찢어질 수도 있고, 옷도 상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합니다. 물론, 모든 업자분들이 이러시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상처 입으면 피해보상도 가능할 만한 건인데 왜 신경을 안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니퍼를 타이 대가리?에 밀착해서 세로방향으로 잘라내면 괜찮은데 귀찮은가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해 제가 직접 다듬으려고 합니다. ps) 어디였드라? 캠핑장이였나? 음식점이였나? 트렘플린에도 저렇게 해 놓았던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가이버 추천:견지꾼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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