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개발 관련해서 하나씩 설명하고, 이낙연 후보한테 도대체 왜 야당 논리로 자신을 공격하냐고 하니까 이제 와서는 이재명 후보가 해먹은게 문제가 아니라 걔들이 해먹는걸 왜 막지 못했냐고 하는군요.
걔들이 해먹을 것 같으니 환수할거 먼저 협상한거고, 해먹을게 늘어나니가 환수 금액을 올렸고, 시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한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오늘 토론회 전에 계속해서 대장동 의혹으로 도덕성 어쩌고 하면서 감옥 갈거라고 하던건 이낙연 캠프 아닌가요? 이제와서 설명 다 하고 왜 그런 소리를 자꾸 하냐니까 한다는 소리가 이재명 후보가 해먹은게 아니라 왜 못막았냐고 묻는거라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추천:꼬마사장님 추천:sticker 추천:비요일 추천:추녀꾼
민간개발업자가 가져간게 1100억이고 성남시에서 가져간게 5500억이면 상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않그랬으면 민간개발업자 넘들이 6600억 다가져가는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이 민간개발업자 1100억 뒤에 마치 이재명이 뭔가라도 받은것처럼 하는데 저 민간개발업자 넘들이 과연 이재명에게 뽀찌를 줄까요? 앞뒤 상황을 보면 답은 나오는데 정말 이낙연 정말 한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