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기술은 중동지역이 끝내 준다고 하죠..
과거 중동지역에 중고차 수출을 하면 부피를 줄이기 위해 3등분을 한다고..
엔진룸 한조각, 트렁크 한조각, 승객석 한조가..
이렇게 분해를 해서 컨테이너에 넣으면 3~4배가 들어간다고..
그걸 받아서 감쪽같이 조립해 판매를 하다고 했던..
그걸 당시 중고차 수출을 가장한 주수입이 밀수 였던 업자가 알려 주더군요..
밀수라고 해서 마약과 같은 것만 하는게 아니거든요..
주로 호피나 웅담과 같은 것들이더군요.. 추천:견지꾼
장안평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죠..
자동차 문화도 다르지만..
형식승인제의 울나라에서는 영상의 내용으로만 도 구조변경이 몇가지는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고..
저렇게 복원을 하는 것 보다 새차를 사는게 더 이득인데 궂이 저런 수요가 생기질 않는 것이죠..
울나라도 반파나 완파 되서 보험사로 부터 폐차 진단 받은 차들을 가져다가 복원시키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내수 판매 보다는 수출업자들이 보고서 최근 연식인 것들 떠다가 수출로 판매를 한다고 하더군요.. 추천:블루키
전직 판금쟁이인데.. 대한민국 최초의 두번째 정비공장 출신인데.. ㅋㅋ
응팔시절부터 정비공장 놀러 다니고.. 일은 95년부터 시작한 늠인데.. ㅋㅋ
접합차 언젠가 두동간 나는.. ㅋㅋ
접합차가 아닌 차들중에도 두동간 나는 경우도 봄..
무쏘 포텐샤.. 현대가 인수하기전 기아차 철판은 아주 그냥 최악의 철판이였지요.. 기아가 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IMF 이전때.. 기아 공장 직원들은 무옵션 깡통차를 구매.. 자신이 일하는 공장 들어가면 풀옵션이 되어 나오고.. 그외 이거 저거 겁나게 빼돌려서 망한..
그리고 라노스 레간자 누비라 이전의 르망 프린스 대우는.. 철판이 아주 두겁고..
부속도 한판이 다~ 나와서 수리비가 아주 비싼차 였음.. ㅋㅋ 대우가 이런식으로 경영을 했음..
장안평도 숨겨진? 비밀리에.. 수입 대파차량.. 철판 교환없이 판금으로 살리는 곳이 있다는 소문이 무성 했던.. ㅋㅋ
과거 장안평에는 없는게 없다~ 부속 가게도 규모가 어마 어마한 옥상 보면 차량 껍대기가 도색까지 되어 진열 되어 있는.. ㅋㅋ
장안평 가끔 가면.. 신기하다기 보단.. 너무 지져분해서.. 스카웃이 들어 와도 거리도 그렇고 안갔던.. 갔다온 형님들은 그쪽 많이 힘들다고.. ㅋㅋ
구제 그딴걸 떠나서.. 돈을 두배로 준다고 해도 저렇게는 안해줌..
프렘까지 센딩을 해주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