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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를 나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때로는 꼭 필요한 분들도 많습니다 ^^ 초기 문신의 추정되는 목적은 노예제도 시대에 문신이 시작되었다는 문헌은 있죠 그 이후에 시대가 지나면서 외형으로 뽐내기 위해서 또는 상처가 있는 몸에 상처를 가리는 목적 또는 아티스트 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게 현대사회의 타투인거죠 근 60~90년대까지 문신의 인식이 조폭 등등의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는데 이제는 타투라고 불리우면서 부정적인 인식은 많이 희석되었다고 볼수가 있겠네요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동남아에서노후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조은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쪼쪼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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