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생존보고-feat 잔디깍기로 벌초하기-m    글쓴이:만사여의 , Hit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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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시작했는데 잔디깎이 내년에도 쓸듯요 풀을 갈아버리네요. 오래된(2014.12.20) 신품이라 그런지, 약한데 부하크게 걸려서인지 시동이 자꾸 꺼지네요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만사여의 헌법 제1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헌법 제2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아라 -고 김준엽 총장님-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정보력:6900 친절도:12948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365   09-09 12:43 벌초하셨으니 이제는 타고서 카트라이더를 즐기시는 겁니다. ㅎㅎ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55   09-09 12:50 요거 탐나긴 하는데... 묘소 잔디가 저렇게 낮은게 아니라 키가 커서 저 녀석으로는 감당이 안될거 같네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9-09 13:47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오끄 정보력:3220 친절도:7233   09-09 16:31 산소벌초하는라고 동력잔디깎이 사서 한번쓰고 창고에 박혀있는녀석이 있는데요. 벌초는 벌초대행으로

물탱이 정보력:15200 친절도:18308   09-09 19:15 밀기 안힘들어요?? 엔진 자주식으로 살까 고민중인데... 밀기 안힘들면 그린웍스 푸쉬형으로 살려고 합니다 산소 면적이 왠만한 재벌집 싸다구 때릴 정도로 넒게 만들어서 내가 늙어서 죽기전에 꼭 산소에 인조잔디 깔고 죽을겁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900 친절도:12948   09-09 20:55 모바일- 밑글에 썼는데 7일 15:30분 모더나 2차 접종.... 정리까지 19시 끝남. 점심, 저녁 패스 찬물로 샤워하는데 약간의 오한 사과식초 물 한잔 마시고 이불 푹 뒤집어 쓰고 보온하니 오한 사라짐. 열은 없음.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9-12 22:17 와~ 길까지 내시며서 들어가신거예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