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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 엉덩이가 빤~질해요.    글쓴이:어리보기 , Hit :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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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노린재인 줄은 알겠는데 진짜 이름이 뭔지 도대체... -_-; 한~참 찾았네요. 빨간 아이는 십자무늬긴노린재 어린 벌레고 등에 테두리 있는 아이는 남쪽풀색노린재랍니다. 귀엽기는 한데, 둘 다 해충이라는군요. 에이... 그거야 사람 기준이고... 알아서들 잘 살겠죠.

어리보기 호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밥은 대충 먹지 말자. 정보력:8030 친절도:6200

지름길닷컴™ 정보력:5100 친절도:11880   09-04 20:25 광대 노린재가 화려하죠.. 그런데 이걸 키우기로 파네요.. 한마리 5,500원 !! 시골집 화단에 엄청많은데..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85   09-04 20:44 모바일- 노린재 냄새 한 번 맡아보세요 ㅠ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09-04 20:48 엉덩이 도촬 노린재냄새는 정말 감당이 안되죠

후샥 정보력:3620 친절도:6007   09-05 11:20 아.. 노린재 냄새 생각만해도 어질 하네요 그런데 저걸 키우는 사람도 있었네요 취향은 존중해야죠 마치 곤충계의 민초파를 보는 느낌이네요

물탱이 정보력:15240 친절도:18333   09-05 14:47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