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한테 당근마트를 가르쳐 드렸더니
글쓴이:가을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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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당근을 해오셨네요 ㅎㅎ
만나보니 옆동 아줌마꺼라네요
1만원주고 사오셨답니다.
아들앞에서 얼마나 귀가 따갑게 자랑을 하시는지
엄마가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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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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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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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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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내요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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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09:28
당근이 서로간에 물물교환 처럼 잘 이용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많이 비싼것도 있지만요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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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09:35
와 이걸 어떻게 가져오셨데요???
장정 2명이서 들고왔어야 할텐데요???
배송료까지 1만원이면, 정말 자랑하실만 하시네요~ ㅋ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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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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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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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1:53
딱 어른신들 좋아할만한 디자인이군요^^
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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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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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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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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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가 생겨 좋으시겠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