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11 같이 외산 제품은 as 포기하고 사는건가요?    글쓴이:84태권V , Hit : 1233

확률은 극히 낮지만 살다가 여러 번 고장을 경험하다보니 가격이 좋아도 as 불가능한 전자기기는 꺼려지던데 13만원대면 1년만 버텨도 성공인듯 하기도 하고.. 아패 프로를 만져 본 이후로 그 광활한 화면에 감동먹고 12인치 대 안드 태블릿을 노리고 있는 중인데 11인치라 마음편이 관전(?) 중이네요^^;;

84태권V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2120 친절도:12496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8-26 20:27 정발 아닌 직구(내지 구매대행) 제품이라는거 부터가 이미 AS는 포기하고 고장나면 버리는 마음이지요. 초기불량은 교환이나 환불은 가능하니까요.

전용회선 정보력:12170 친절도:13455   08-26 20:36 모바일- 전자제품은 언제나 복불복이죠... ㅡㅡ;

마징가~~z 정보력:56670 친절도:27234   08-27 05:17 즌자제품이나 자동차는 사고 나면 후회막급이더라고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27 08:22 싸니까요... 그래서 저는 안샀어요...응?

롤라 정보력:510 친절도:881   08-27 09:22 해외용 지패드 오래전에 구입했었는데 비번이 생각안나서 a/s 센터 갔더니 A/s 안된다고..집 서랍에 박혀있어요.

존케이지 정보력:1780 친절도:9158   08-27 10:06 최근 10년간 전자제품을 고장나서 AS 받을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소모품이나 구입한다던가 배터리 교체 등이었고 그나마 DIY가 많았고...

TIFFANY 정보력:9680 친절도:13855   08-27 16:41 포기하고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