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쉬어야 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m    글쓴이:TANK , Hit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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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75   08-25 08:27 조은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25 08:35 젊어 하루 휴식은 나이들어 보약 한첩 보다 좋은것임을~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8-25 08:37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4   08-25 09:54 헉... 전부 해당....

무한수면 정보력:1840 친절도:4602   08-25 10:17 몸이 아니라 마음이 힘든 거네요

터쥐 정보력:5730 친절도:777   08-25 10:24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프다.... 요건 계속 계속 그런데 .....

jameslee 정보력:2340 친절도:2592   08-25 10:58 모바일- 쉴 수 없는 상황이라 더 그렇겠죠. ㅠㅜ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25 11:41 에고... 저도 몇개는 해당되네요... 힘들텐 쉬고, 이겨내야 할텐데요.

pucca 정보력:5320 친절도:10812   08-25 12:43 모바일- 저도 같네요..

Holybell 정보력:24500 친절도:9986   08-25 14:58 8번빼고는 전부다 해당사항이네요... 여름휴가 성수기전에 당일치기로 바다 가자고 했더니 온가족이 좋아라 하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일찍 도착.. 오전에 잠시 놀고 오후에 다시 돌아왔는데.. 바다만 보는데도 마음이 정화됨이 느껴지더군요.

†새벽별。 정보력:9070 친절도:15192   08-25 15:27 모바일- 진짜 쉬어야할때 그냥 몸이 아프더란...ㅠㅠ

yina 정보력:370 친절도:144   08-25 15:57 전부 다 해당되면 .... 어떡하죠. ㅠ.ㅠ

Joony 정보력:1070 친절도:2123   08-26 17:00 Joon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willygim 정보력:630 친절도:2117   08-27 01:14 모바일- 우와, 정말 남을 위하면서도 자신을 돌보지 않는 분이 계시는군요. 남을 잘 돕기 위해서라도 본인을 스스로 잘 챙겨야 한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들도 자식에게 부담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경우도 많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