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x마트에서 호주산 소고기와 샐러드용 야채 등등을 구매해 와

집에서 맛있게 챱챱 했습니다.



헌데 먹던 도중 뭔가가 와작!!! 하네요?

난생 처음 보는 이물질들

하나는 초록색

하나는 황금색



초록색은 그나마 심지는 없는 플래스틱 인 듯 한데

황금색은 일부러 씹어도 씹히지도 않고 이만 아픈...ㅠ



덕분에 치아 파절까지 생기고...에휴



해당 고객센터에 글 올렸더니

영업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뭔 CS부서가 없다지???



일단 전표 취소와 위로금 10만원에

이물질 수거하여 업체 보내 성분분석 의뢰 후

보험처리 해 주겠다! 하네요?



이거 왠지 제가 호구 되는거 같은데....



어떻게 풀어나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