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토끼입니다.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일본은 깨끗한 일본, 친절한 일본으로 머리에 쇠뇌 박하듯, 보고 들었습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면서 한가(?) 해지고, 인터넷도 잘되고.(ㅠ.ㅠ) 하다보니........ .결론은. 친일파가 정리 안되다 보니, 일본 우상화(?)가 상당하게 진행되었다고 느낍니다. ...제가 느끼는건 우리가 더 깨끗하고 더 법을 잘지키며, 더 멋지다는 겁니다. 추천: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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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신주큐에서 1년 살다왔지만 겉보기엔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만 뒤로 호박씨 엄청 깝니다 제가 당해봐서.. 1년동안 자동차 빵빵 거리는건 딱 한번 들어봤고 길거리에서 소리 지르는놈들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이런것만 본받아야 하는데.대만계 일본인 친한 친구가 있는데 자기는 쪽바리가 너무 싫다고 합니다 중국놈도 싫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