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여성 인권 존중 약속한날    글쓴이:반달 , Hit : 1241

탈레반 "여성 인권 존중" 약속한 날, 부르카 안 썼다고 총 쐈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151642996 감금된 IS 테러리스트도 풀어주고 해서 향후 상황은 지켜볼만 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달 지천명 정보력:19220 친절도:14139

헤르니아 정보력:26390 친절도:20132   08-18 15:56 ........발언과 행동은...정반대.......하.......공식발표는 그리 말해놓고......저건....뭐하는거지.....에초에 오랜시간 이행되어왔던 부조리가 하루아침에....바꾸리라는것은 말도안되는거지만.....저는 그 여성축구 영상이 생각나네요 부르카를 쓴 여성이 축구경기중에 벗겨졌는데 그 여성은 바로 주저앉아서 얼굴을 가리고 주변 축구선수들이 모두 달려와서 가려준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에혀....

요롱이 정보력:2770 친절도:6452   08-18 16:04 "여성인권을 존중해 주겠다." ===> 여성 인권의 기준은 우리가 정해서 존중하겠다... 밑바닥 기준 추천:NullStr 추천:yoco

St.Hun 정보력:10740 친절도:15300   08-18 16:07 제네들이 한 말이 샤리아 율법 내에서 여성인권을 존중하겠다..이죠.. 율법 자체가 쓰.레.기. 추천:㈜大統領™

복합기 정보력:66720 친절도:57314   08-18 16:17 여성들이 회교율법에 정한 의상을 갖춰입었을 때... // 라는 전제가 있었죠... 추천:㈜大統領™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18 16:37 답답한 세상~

PlayerJOE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08-18 16:40 과연... 그럴런지... 그럴 시간에 어여 신장위구르나 해방 시켜라... 탈레반이라면 중국 공산당을 이겨버릴 듯...싶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18 19:13 와... 무섭군요...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8-18 19:26 지들은 엄마, 누나, 여동생도 없나요? 탈레반 가족들도 똑같이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저기도 기득권 특권이 있겠죠. 하층민(지들 기준, 서민)을 잘 통제하기 위한 율법이 아닐지.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48   08-18 23:33 앞에서 한 말을 뒤돌아서 어기는 저런 집단이랑 협정을 맺은 짱깨들도 긴장되긴 하겠네요.. 언제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니... 가능하면 뒤통수를 좀 씨게 쳐 줬으면 좋긴 하겠는데...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8-19 10:12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주도 정보력:820 친절도:588   08-19 11:39 텔레반에 막대한 지원을 해준 파스키탄과 파스키탄과 친밀한 관계의 중국 입김이 이제는 많이 작용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