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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를 많이 타는 저도...이번 여름은 선풍기로 못버틸정도로 뜨겁더군요... 집에 거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가끔 틀어주고 공기 순환 시켜주면 시원하긴합니다. 그런데도 집에 잠을 잘려고 하면 집사라서 냥이때문에 칭얼되서....설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 안되겠다 해서 쿨매트 주문한거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깔고 잠을 청했는데? 어...시원하다~오오오오오!! 아 물론 오랜시간 한곳에 누으면 미지근?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저는 중형사이즈로 깔았는데 가끔 조금 뒤척이면서 잠을 청하니까 시원시원하더군요 자고 일어났을때는 열을 흡수했는지 미지근 하더라고요 사진은.....아직 못찍었어요 ㅠㅠ...너무 더워서 바로 누워서 시원함을 만끽중이어서... 가성비 최고가 쿨매트인건 확실합니다. 물론 단점은 한 자세로 장시간 누워있으면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이있지만 완전히 떨어지는게 아니고 조금 덜 시원해진다는 느낌으로 효과가 떨어지더군요 옜날에 쿨매트는 시간이 지나면 완전 뜨끈뜨끈해져서....오래 못썼는데.... 요즘에는 쿨매트도 기능이 좋아진거 같아요~오오오오오!!!
위에 링크로 감자 외치시면 됩니다~가성비 최고입니다. 나중에 보관할때 잘 말려서 보관해야 곰팡이가 없겠죠 ㅎㅎ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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