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언론은 조0를 본 기억은 없다만 헤드라인으로 뽑는다-m    글쓴이:나는야! 패들러 , Hit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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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7-23 19:17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52   07-23 19:17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7-23 19:19 조국관련 기사가 뜰때마다 느끼는데... 언론사 기자들 할짓 드럽게 없다는거... 그리고, 언론개혁이 중요하다는 거...

yep 정보력:1690 친절도:2053   07-23 19:25 모바일- 안봤다고 해서 안 온 증거가 될수는 없습니다. 안 온 증거가 되려면 그 시간에 다른 곳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행사장에서 봤다는 증인이 있거나, 사진, 동영상이 있으면 증거가 됩니다. 하지만 검찰은 동영상 속 김학의의 가르마가 2대8이란 이유로 김학의가 아니라 했듯이 이 증거도 부인합니다. (가르마는 비유에요) 추천:아드반 추천:테즈데블 추천:유령회원 추천:콰지모토

하늘둥이 정보력:7130 친절도:11594   07-23 19:26 팩트로 진실을 가리는 나쁜.....

하연파파 정보력:620 친절도:1610   07-23 19:27 하연파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함께... 정보력:1240 친절도:2760   07-23 19:33 자기들한테 찍히면 이렇게까지 괴롭힌다고 본보기를 삼으려는듯 비열하게 계속 가족들을 괴롭히고 있죠. 나는 참아도 내 딸을 이유없이 건드리는건 못참을거 같은데.. 시절이 조장관님께 큰 짐을 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힘내시길..

야간비행 정보력:3910 친절도:7226   07-23 19:43 모바일- 심지어 경향마저 저 기사를 헤드로 뽑고..이데일리가 제대로 보도 할 때..아..햇갈렸음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7-23 20:16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GNR 정보력:1200 친절도:1340   07-23 23:55 GN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690 친절도:27261   07-24 06:37 조국이 조국을 제대로 못지키니 그라쥐~~~

현구아빠 정보력:5030 친절도:7463   07-24 07:23 모바일- 조장관의 SNS 역시 자기에게 유리한 주장 아닐까요?(당연한거지만) 증인(조ㅇ 친구?)의 증언이 일관성이 없고. 증언이 동영상속의 인물이 조ㅇ이다. 아니다 를 확정시켜주는 것은 아니겠죠. 검찰, 변호인 그 어느쪽도 100%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현행 법체제에서는 판결은 판사의 몫이죠.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7-24 08:04 「 2021년 7월 2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정경심 교수 1심 재판 中 변호인=사진 속 여학생이 조민과 동일인물이 맞습니까. 증인=맞습니다. 」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 21-1부(부장 마성영ㆍ김상연ㆍ장용범) 심리로 열린 조국(56)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59)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 영상 속 여성이 조민이다”라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7-24 08:07 세미나에서 서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해서 조민의 참석여부가 결정되는건 아니죠.. -세미나에서 본 일이 있냐..??? - 없다.. -세미나 사진속 저 아이가 조민이 맞냐??? - 맞다... ============== 그러면 그 세미나에 조민이 참석한건가요 안한건가요,.>???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7-24 09:39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은 딸 조민 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 관련 “여러분은 12년 전 2009년 5월 동창회 등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3일 밤 페이스북에 “검찰의 주장과 언론의 보도를 보고 화가 치밀어 페친(페이스북 친구) 여러분께 묻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여러분은 기억이 안 나지만 5명 정도의 동창(2명은 법정 증언, 3명은 서면 제출)이 그 행사 사진이나 동영상 속에 동창 얼굴을 보고 맞다고 확인하면, 그 동창은 참석한 것인가요, 아닌가요?”라고 재차 물었다.

moonopen 정보력:1510 친절도:4781   07-24 09:46 판사한테는 조양을 본 것으로 각인된 것 같더군요. 정씨의 사진 옆자리 여자가, 조양이 맞는데, 기억에는 없다.... 판사가, 정씨를 따로 불러서 물어봤지요.

테즈데블 정보력:7320 친절도:9949   07-24 11:32 테즈데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유령회원 정보력:950 친절도:2939   07-25 20:05 유령회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