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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애플 아이패드나 액서서리(아이팟, 펜슬등)이 배터리가 80%이하면 리퍼를 받을수 있다는 글을 보고 오늘 유베이스 선릉에 방문을 했으나 유베이스는 보증기간 지났다고 점검도 안하고 무조건 11만 8000원에 리퍼를 해야한다고 해서 날도 덥고 그냥 홈페이지에 보니 베터리는 3만 8000원 이더라 했더니 그건 애플 공식센터 가격이고 가로수길에서 가능하다 급하지 않으면 거기서 하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애플 080으로 전화를 해서 당일 서비스 가능한 시간을 물으니 오후 6시 10분이 가장빠르다고해서 예약후 가로수길에 가서 잠시 기다렸다 엔지니어에게 충전은 잘되는데 사용시간이 하루도 못간다 설명 하고 엔지니어가 몇가지 충전과 쓰기 테스트를 하더니 바로 리퍼를 3만 8000원에 받았네요. 애플 홈페이지의 가격은 애플 가로수길 직영점 가격이고 애플 협력점인 TUVA, 유베이스등의 가격은 협력점에 따라 홈페이지 가격보다 비싸니 참고 해주세요. 이상으로 애플펜슬 1세대 리퍼기를 마쳐요.. P.S 교환받은 펜슬 1세대는 2021년 2월 제조 모델이네요. 하지만 이미 아이패드는 애플트레이드인에 넘겨서 이건 당근해야겠어요.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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