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로마인의 이집트 관광후기...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244

저는 로마 갔다온후에 다시는 안온다고 다짐을 했던 기억이... 여기서 배운걸까요??? ㅠㅠ   추천:명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55   07-19 19:53 멀리 갈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도 계곡에서 평상 펴놓고 한철 장사하시는분들 많았잖아요. 추천:끄저기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7-19 20:03 갈때는 낙타 몰이꾼이 걸어가고 올때는 함께 타야 된다고 설레발 치는 ㅎㅎ 추천:반달

드림투유 정보력:28200 친절도:25241   07-19 20:29 저기 가면 자기네 전통 모자같은거 막 씌워주고 사진찍어준다고 우르르 달라붙고.. 공짜라 그러더니 사진 찍고나면 돈내노라 그러고.. 챙달린 모자가 필요해서 하나 사니 우르르 달라붙어서 자기꺼 하나 더 사라고 막 난리치고 거스름돈 안주고... 아 진짜...심했어요.

명호아빠 정보력:410 친절도:321   07-19 23:50 명호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7-20 16:07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