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끝내줬던 주말, 뭐하셨나요?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705

이번 주말 날씨는 최고였네요. 이노무 코로나.... 이것만 아니였음 놀러가기 딱 조은... 날씨가 좋으니  야경도 끝내주는... 추천:푸른태양™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940 친절도:25629

오늘 정보력:7140 친절도:7397   07-19 08:53 모바일- 그냥 집콕 했습니다

매니아 정보력:57690 친절도:18272   07-19 08:54 청소, 빨래 널고 개기, 설거지, 아내와 큰딸의 싸움 구경, 아내에게 잔소리 듣기, 심부름 하기 했네요.

ﻼ지르시오낼름 3세 정보력:2100 친절도:1683   07-19 09:16 3주째 주말 집콕이요

보름달 정보력:1160 친절도:2156   07-19 09:30 방콕 하면서 에어컨 팡팡...

누르카 정보력:3160 친절도:2321   07-19 09:30 뫼오로시님의 야경 사진은 예술이네요 항상 보지만 어쩜 야경을 잘찍으시는지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7-19 09:55 토요일은 산(익산 미륵산)에 갔다와서 빨래, 청소 등 집안 일을, 일요일은 회사 전산실에 전기공사가 있어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했었네요~

동해™ 정보력:8140 친절도:13780   07-19 10:20 텃밭 잡초 뽑고, 옆에 이장님 밭에서 옥수수 좀 따 드리고 파치 옥수수 얻어와서 잘 먹었습니다. -_-;

동남아에서노후를 정보력:320 친절도:519   07-19 10:22 2주째 집콕이요. 와이프랑 냉전 중이라 안나가고 좋아요. ㅎㅎ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6   07-19 10:30 모바일- 저도 집콕 방콕. 도서관에 잠깐. 시원하더군요.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51   07-19 12:17 라이딩 했습니다. 금요일 야간 50키로, 어제 110키로 합 160키로 달렸네요. 뱃살이 쏘옥

쪼쪼맨 정보력:720 친절도:1634   07-19 15:42 자전거로 배달 알바하며 운동하기했습니다~~ 땀도 빼고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