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외국에 간거 관심 없는데..  
 글쓴이:장자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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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정무직이 아닌 공무원이나 사인일 경우에만 해당 합니다.

정치인의 가족, 특히나 대통령 후보의 아내일 경우에는 모든 것이 검증 대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에는 쇼파나 안경테 까지도 검증을 하지 않았나요?

쇼파 그거 보통 사람도 비싼거 사는 사람 있고..

안경테도 명품을 사는 경우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다 검증 대상이였습니다.

근데 그분의 아내에게만 쿨하게 사생활이니 프랑스나 독일처럼 상관하지 말라구요?



뭐 약간 형평성에 어긋나더라도 사생활에 관심 없어요.

텐프로였다든지 라마다 르네상스니 선배와 동거 그런거 관심 없어요.

근데 그것이 문제가 되는게 그런 생활로 이어진 검사와의 관계가 그가 저지른 비리(아직 추정)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수 있어서 입니다.



아마도 여행을 간 남자가 가난한 예술가와의 잠시 사랑이였다 하면..

현재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라고 하면 가십거리로 그냥 지나갔겠죠.

아니 지금의 상황도 나대지만 않았다면 그냥 지나갔을 겁니다.

언론이 얼마나 쉴드 쳐줍니까?

가뜩이나 왜 누구한텐 100번이상 압수수색을 하면서 누구한테는 쿨하게 [대학의 자율판단] 이래서 열받는데..

조용히 있어도 모자른 판에 나와서 억울하다.. 이러면서 고상한척 하니까..

그럼 억울한지 아닌지 밝혀보자 이렇게 되는거죠..

뭐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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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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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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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0:18
 		모바일-
뜬 금 없 지 만 김 어 준 예 언 은 적 중 . . .


그 들 의 공 격 은 다 시 되 돌 아 갈 것 이 다 . . .

내 가 해 봐 서 아 는 데 . . ? 법 칙 . .

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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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0:22
 		보수는 관대하고 진보는 관대하지 않은가 봅니다.
꾸와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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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0:42
 		정치글 좀 그만 올리시면 안될까요?

어차피 이놈이나 저놈이나 잘 한거 하나도 없는 것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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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1:14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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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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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1:56
 		당장 당면한 문제가.... 유지를 영문으로 Yuji로 표현하는 ㄴ ㅛ ㄴ 한테 돈 내고 강의를 들어야 하는 애들부터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세금도 세금이지만... 걔들은 무슨 죕니까? 돈내고 시간낭비하고...
달그리메(月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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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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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랏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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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3:11
 		누구는 부인 옷이 헤어졌다 어쨌다 그런 것까지 관심두더니 자기는 냅두라고요?
누구는 총장이 거짓말한 표창장이 어쩌니 저쩌니하고 누구는 논문에 유지를 yuji로 쓰고 남의 거 가져다 써도 그냥두라고요?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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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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