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 울나라에도 많아요..
무슨 딜러들이라고 하던데..
환률로 수익을 내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그 업계의 전설 아닌 전설이 있죠..
전세계 딜러들 네트웍에서 당시 100억의 상금으로 문제를 냈는데..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방법'..
통상적인 황당한 상상들의 답을 말했지만..
시간이 지나 정답을 말하자 다들 황당해 하면서 좌절하는 멘트를 날렸다고..
그래서 개인이 공금으로 저렇게 해도 되? 라고 물었더니..
급에 따라 하루에 손실을 볼 수 있는 금액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며..
그들이 하루에 벌이 들이는 수익이 일반인들은 상상으로 못하는 금액이라고 했죠..
저게 진짜입니다. 제가 직접 봤거든요
제 동생이였어요. 제 동생이 평생을 자영업만 하고, 주식에 주자도 모르던 애인데
올해초에 갑자기 유투브 좀 보고서 키움 깔고 몇번 사팔 하더니 7개월째 거의 몇일 빼고는 수익을 내더군요.
지금도 자기가 뭐 사고 파는지 모르고 그냥 막 사고 팝니다.
자기는 주식 넣어놓고 기다리는게 싫다고 계속 사고 팔고 하더군요.
지금은 자영업 때려치고 본격 전업투자자로 하는데 자영업 하던시절보다 몇배를 법니다.
저도 옆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 했는데 하자마자 전 물렸어요.
보고서 이게 재능이 따로 있구나를 느겼습니다.
제 동생이 잘 하던거가 게임 이었습니다.
프리스타일? 이런건 전국3위까지 올라가고 그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