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돈 많은 사람들은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진짜 부자 동네에선 저런일 거의 없어요. 애매한 동네에서나 저러지
돈 많은 거지가 아니라 돈도 없는 진상거지들이 많은거죠.
진상은 어디에도 있고, 근처에 없다고 생각되면 내가 진상인거죠.
또라이 총량 불변의 법칙은 진리입니다.
모바일- 옥X에서 물건 팔았는데
물에 넣어 쓰는 제품이었는데
분명히 제눈으로 직접 검수하고 포장해서 새상품 보낸건데
중고보냈다고 반품하고 옥X고객센터에 클레임 넣음.
반품온 물건 확인해보니 분명히 새상품 나갔는데
돌아온 물건은 사용한 제품
분명히 새거 보냈는데 물건받은인간이 자기는 받을때부터 상태가 중고였다 우기니 새거보냈다는 증거도없고
그냥 피곤해서 환불처리 해줬던적 있습니다.
저도 밧데리 반품한 적 있어요. 전체의 2/3쯤 쓴 후에요. 이게..... 시계면 시계, 멀티미터면 멀티미터.... 어디든지... 들어만 갔다 6개월 이상 지나면 .... 누액이 흘러서요. 이런건..... 한두달 안에도 문제점을 몰라요.저도 1년 쯤 지나서.... 거의 모든 밧데리에 누액이 발생한 걸 알고는 결국 환불 했습니다.. 환불하기 전에 문제점을 메일로 자세히 써서 보냈고, 문제가 6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경우, 누액이 100% 나온다는 문제를 알려 줬지요. 제가 아주 아끼던 FM라디오 하나는 아예 돌아가셨구요. 멀티미터도 거의 죽기 직전에 발견 되어서 분해 청소하느라 엄청 애 먹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