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이슈, 그녀-m    글쓴이:멜깁슨 , Hit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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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겨놓은 게 중요히군요.

멜깁슨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6030 친절도:15707

멜깁슨 정보력:56030 친절도:15707   07-02 08:34 모바일- 모바일- 부부는 일심동체 http://youtu.be/hZdxG1Yti_U

복합기 정보력:66560 친절도:57277   07-02 08:41 외가 = 스님 = 조남옥...??? ============= 김건희씨는 과거 아는 스님의 소개로 윤석열 전 총장을 만났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한때 김씨의 모친인 최모씨와 동업자 관계였던 정대택씨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의 조남욱 삼부토건 사장의 소개로 만났다고 주장한다. 당시의 이름은 개명 전의 본명 '김명신'이었다고 하며 양모 검사와 동거 중이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최모씨와 과거 송파구의 한 스포츠센터를 두고 금전관계로 최씨는 정씨를 고소했고 이일로 정씨는 2년가량 수감됐다. 정씨는 최씨와 다른이가 공모해 위증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한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7-02 10:52 뿌린대로 거두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