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떠올려보는 '감자감자'의 기억    글쓴이:켈켈켈 , Hit : 1073

예전에 한창 '감자감자'가 유행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투피에서 2012년이었나 13년이었나. 휴대폰을 구매하면 자전거를 주기도 했습니다. (알톤 베네통이었던걸로)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단통법때문에 이제 그러기 쉽지 않아진게 참 아쉽습니다. 추천:우리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단토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켈켈켈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790 친절도:740

YourKT 정보력:1430 친절도:1582   05-17 16:58 자전거, A패드, 삼촌카메라..

봉규니 정보력:21470 친절도:8668   05-17 17:07 하.. 삼촌카메라.. 오랜만이네요.. ^^;;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5-17 17:40 뭔진 모르겠지만... 그런때가 있었군요~~~ 끄덕~ 끄덕~~~

겨울이 정보력:2870 친절도:1516   05-17 18:09 이떄 핸드폰 바꾸는 주기가 3~6개월 --ㅋ 지금은 2년이상 ㅡㅡㅋ

야간비행 정보력:3900 친절도:7216   05-17 19:57 모바일- 그 자전거 잘 탔는데...ㅋㅋ 버렸어요 ㅠㅠ 수리비가 더 나와서

aperire 정보력:4760 친절도:14822   05-18 12:44 모바일- 그 자전거 문앞에 있습니당

우리우리 정보력:3680 친절도:9414   05-18 15:08 우리우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단토끼 정보력:340 친절도:90   06-06 23:57 우단토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