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연얘인의 삶...    글쓴이:제이제이 , Hit : 2079

누구나 오늘은 힘들수 있습니다. 내일은 좋은 날이 오겠죠... 힘내라 대한민국!!!   추천:아드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이언이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굿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지만달콤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고구마 추천:테즈데블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5-11 14:32 아드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200 친절도:19958   05-11 14:37 인간승리 유재석이죠......초창기때 개그 프로그램에서 이름 석자 알릴려고.....엄청 노력했는데....참고 견디고 자기개발해서 지금의 국민MC가 됬으니....대단한거죠...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2   05-11 14:44 미니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5-11 14:55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이언이글 정보력:1500 친절도:7467   05-11 15:08 아이언이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05-11 15:25 굿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요롱이 정보력:2740 친절도:6423   05-11 16:02 유재석이란 사람이 내머리속에 각인된 프로가 서세원쇼 였습니다.... 그전에도 가끔 코메디프로에서 가끔 보긴했지만 정해진 콩트? 쪽은 참 존재감이 없었는데.. 서세원쇼에서 자유롭게 썰을 푸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추천:마하블루

†새벽별。 정보력:9060 친절도:15121   05-11 16:12 모바일- 91년에서 10년이면 2001년이라는 얘기인데 무(모)한도전 첫방송 고작 4년전이군요..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05-11 16:22 하지만달콤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대부 정보력:630 친절도:1612   05-11 17:47 지금 유재석하고는 다른 사람 같아 보이네요.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5-11 20:39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11 20:50 견지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다빛 정보력:3960 친절도:6276   05-11 21:07 모바일- 뭔들.....ㅋㅋ

동해™ 정보력:8140 친절도:13779   05-12 08:54 어쩌다가 제가 제 인생에서 우주 대스타들의 첫방 무대를 실시간 생방으로 본게 2가지 인데요 한 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신인가수 프로에 첨 나와서(임백천이 사회봄) 하광훈씨던가요? 그 분 한테 대차게 까이고 무슨 작사가인지 작곡가인지 아줌마한테도 대차게 까이고.. 그 모습 본방으로 봤었고.. 그 다음이.. 저 문제의 유느님인데.. 유느님이 그동안 별로 잘 안알려져 있다가 한 방에 뜬 사건이 서세원쇼 토크쇼에 나와서 양평인가 어디인가 놀러갔다가 일진 여고생들 만나서 !@!#!@#!@#! 하다가 "꿇어~!" 딱 이 두글자로 떳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두 글자가 스토리 흐름상 전혀 1도 예상못 한 엄청난 임팩트 있던 단어가 튀어나와 진짜 인생 살면서(지금까지도) 너무 웃겨서 배를 잡고 방을 뒹굴었던 유일한 만담이었습니다.)

마하블루 정보력:5820 친절도:5691   05-12 13:55 저도 유재석이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 된게 서세원쇼였습니다. 어릴적 친구들이랑 놀던 얘기해주는데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한동안 또 안보이다가...무한도전에서 다시 보이더군요. 첨에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코너였는데.... 점점 인기가 많아지면서 무한도전으로 바뀌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아무튼 그 때나 지금이나 정말 한결 같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