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가수리의 한계?와도전의 끝은 어디쯤이셨나요?    글쓴이:체리쉬 , Hit : 1578

지금 핸들 뒤 방향지시등 및 판넬스위치 교환미션을 시도해볼까합니다. 자꾸 신호를 안먹어서.. 유투브로 보고 있는데.. 이거 가능한건지.... DIY하다 DIE하는것 아닐지... https://youtu.be/k0FQdhXLiM0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체리쉬 반가워요^^ 정보력:10670 친절도:2861

웁쓰 정보력:1600 친절도:2982   04-26 17:14 깡통차 탈 때 스티어링 컬럼 교환해 본 적 있습니다. 텔레스코픽이 없으니 허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ㅠㅠ 하시려는 작업은 스티어링 뒤쪽에 앵글센서 있는 차량이면 돌아가지 않도록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4-26 17:31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키 정보력:41470 친절도:27892   04-26 18:11 모바일- 배터리교체?

ggaby 정보력:1740 친절도:1764   04-26 18:13 모바일- 스티어링 분리하실거라면 거기달린 에어백도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배터리 연결 분리 먼저하시고 작업하시는것이...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81   04-26 18:43 지금까지 해본건 각종 전구 교환, 전조등 커버 교환, 라디에이터 팬 교환, 배터리 교환, 등속조인트 부츠 교환, 등속조인트 완제품 교환, 휠 베어링 교환, 오디오 헤드유닛 교환, 엔진오일 교환, 에어컨 가스 충전, 무선 리모콘 호환품 사서 셋팅 등등.... 올해는 부분도색과 타이밍벨트 교환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야매기술입니다.

おばけやしき 정보력:12560 친절도:36404   04-26 18:45 모바일- 별거없어요 할만합니다. 핸들 고정 너트 풀때 힘이 많이들어가는것 말고는 괜찮습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4-26 18:47 금손 이시군요 ㅎㅎ

겨우리 정보력:7150 친절도:4832   04-26 19:25 일단 bmw부터 사고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추천:체리쉬

쫑 정보력:7830 친절도:11647   04-26 20:18 모바일- 분해 조립 후 나중에 운전대 빠질거 같아서 전 운전대쪽은 못만지겠더라구요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53   04-26 22:04 예전에 폐차장에서 줏어온차 상급차 에어컨 뜯어서 다는것까지 성공했는데 끝내는 라디오 틀면 창문이 안열리는 문제는 해결 못한똥손...ㅋㅋ

바로시머 정보력:410 친절도:450   04-27 06:10 튜닝의 끝은 순정이듯이 DIY의 끝은 DIE죠...

양구스패너 정보력:1320 친절도:3055   04-27 07:14 모바일- 차종이 무었인지는 모르겠으나 조향핸들을 뜯지 않아도 멀티펑션스위치 방향지시등(왼쪽)만 탈거되기도 합니다

야한전설 정보력:1640 친절도:2373   04-27 08:08 사제 경보기, 썬루프 리어보조제동등 하단 방수실링 손상으로 인한 누수 실리콘 처리, 핸들 클락스프링 교체, 배터리 교체, 사이드 미러 오토다운 릴레이 등이 있네요. 공구가 제한적이라 리프트 있고 공구만 있다면 다른 큰 것도 해봤을 거 같습니다. ㅎ

띠리리 정보력:1120 친절도:4791   04-27 12:41 모바일- 저는 예전에 카렌스 동호회 쫓아다니면서 천정방음엠보싱 이랑 순정 루프렉 CB무전기 설치는 해밨어요 그땐 20대중반때라 호기심이 많았던거같아요;;;

마하블루 정보력:5870 친절도:5728   04-27 14:00 예전에는 점화플러그쯤은 혼자 교체 했는데.... 요즘 차들은 만지기 무서워요...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5   04-28 11:06 저도 이번에 30년된 로버미니 하나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도전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