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결과가 나와봐야 알듯하군요. 단기간에 시세 변동은 큰 의미없고, 오른 집값으로 자리 잡고 난 후에 욕을 해도 될듯하네요. 아이러니한게 누가봐도 부동산 안정화하고 시세잡는 목적과 의도의 정책했을땐 집값이 올랐고 누가봐도 투기판 목적이고 집값 상승 목적으로 하는 정책을 햇을때 역으로 떨어질수도 있는거라. 이젠 모르겟네요. ㅋ 코인처럼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데 오르는것 처럼. 정책의 의도보다 결과가 중요한 시장인것 같습니다.
하는 꼬라지가.... 집값올리는 정책으로 가고..... 방역까고....
내년 대선을 위해선.... 뭐, 국민들이 죽든 말든....
아군을 향해 총쫘 달라고 했던 넘들의 따까리들인데... 찍어준 사람들의 논리는 내 집값만 올라가고 내자식만 안디지고, 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논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