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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오존을 해수수조에 넣어주면 물이 아주 맑아지고 산호도 잘되고 물고기도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땐 너무 무식하게 사용했고 요즘엔 스키머(해수에 거품만들어 단백질 제거장치)에 연결해서 녹이고 다시 나온 공기를 활성탄 거쳐서 실내로 나오게하던데....활성탄으로 제거 되도 스키머에서 미세버블 나와서 위험할거 같은데 활성탄으로 제거 가능할지 오존이라는게 몸에서 오존있다고 냄새 맡으면 이미 폐에서 출혈로 인한 피냄새라서..... 이건 너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결과물 올라온거 보면 해야되하다가 또 위험하다 해야되.........계속 반복중... 실내에서 안전하게 물에 녹이고 남은 오존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지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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