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락실 풍경~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894

아 추억이네요.....가스렌지 에서 틱틱이 제거해서 많이 했었는데... 옛날에는 동전입구가 쇠였는데 요즘에는 저런거 방지 하기 위해서 강화플라스틱으로 변경했죠...그래서 생겨난 편법이 동전에 구멍 뚤기 ㅎㅎㅎ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200 친절도:19958

sticker 정보력:5640 친절도:48649   04-12 10:24 ㅎㅎ 테이프 신공이 빠졌네요......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72   04-12 10:36 꾸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72   04-12 10:37 틱틱이는 전자레인지가 아니라 라이터 아닌가요??

플라워마리 정보력:3330 친절도:3865   04-12 10:46 하. 테니스줄로 다다닥...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4-12 11:01 스트리트파이터면 아주 최신겜이네요 우리땐 갤라그 였.... 물론 전 돈이 없어서 친구넘 하는거 뒤에서 코흘리며 구경만하고 있었지만서도

료뷰뽕 정보력:2500 친절도:2065   04-12 11:19 옛날이 아니네요. 옛날에는 한판에 50원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4-12 11:48 ㅎㅎㅎㅎ 나만 했는줄 알았는데 다들 하셨구나 1942 끝까지 형이랑 깨니 사장님이 100원씩 주면서 집에 가라고 했음 멋지게 비행기에 내리는 게 엔딩

ninja 정보력:6250 친절도:1721   04-12 12:08 어느날 테니스줄이 방지 투입구가 나와 친구랑 원리 분석(?)을 위해 동전 투입구를 뜯어 왔네요... -_-; 사장님 정말 죄송 합니다....

snoopy3 정보력:1100 친절도:12807   04-12 12:31 모바일- 학교앞 문방구점에서 10원인가 20원에 인베이더 흑백에 셀로판지 붙여논거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토오올 정보력:850 친절도:1768   04-12 12:38 버파는 500원 짜리 쌓아 놓고 했더랬죠...

눈부신미소년 정보력:2430 친절도:2343   04-12 13:47 전 저 쾌쾌한 분위기가 싫어서 어느 순간 안 가게 됐었죠.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4-12 13:56 녹끈 수시게가 없네요......

봉규니 정보력:21430 친절도:8653   04-12 13:57 저녀석.. 친구꺼 내가 가지고 있다가 사장님한테 걸려서 오락실 구석에서 손들고 서 있던 기억이.. 그 자식은 슬그머니 도망가고.. 저거 말고 테니스줄인가?? 줄로 넣어서 튕기는 것도 있던 기억이 납니다.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4-12 14:46 당시에 게임기에 넣는 돈은 50원 그리고 동전 교환기에 넣는게 100원 테이프 신공으로 10원짜리 넣어서 50원 2개 나오는 놀라운 기적이.....

아침바람 정보력:1090 친절도:2425   04-12 14:53 젤 처음사진처럼 빛이 안들어오게 어두침침했었죠. 그래서 그안에서 게임화면 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랐죠. 엄마한테 태권도 간다고 나왔다가 친구엄마한테 들켜서 끌려나왔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마하블루 정보력:5820 친절도:5691   04-12 16:23 틱틱이는 라이터죠...ㅎ 잘 모르시는거 보니 이 시대 분이 아니신듯????

모몽 정보력:1840 친절도:5342   04-12 16:24 아주 예전, 서울 개봉역 앞에 있었던 그 오락실에 고수들이 많이 모인다 해서 친구따라 구경간 적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