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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건 아니고 제 느낌상 그래요 작년 11월에 창고 이사를 했는데 그전에는 물류센터 내에 있었다가 이번에 이사온곳은 3면이 뻥 뚫린곳으로 와서 그런지 유난히 바람이 많네요 갱년기가 오는건지 무기력하고 자꾸 피곤하고 빨리 코로나도 잠잠해졌으면 좋겠고 서로 편가르고 비방질만 해대고 후보들 폭로내용 나올때마다 욕하기도 지치고 오히려 박탈감만 들고 아오~~ 빨리 집에가고 싶어~ 월말이라 일도 없어서 직원들 빨리 퇴근 하라 했는데 한놈이 버티고 있네요 ㅠㅠ 집에 가고 싶은데... 회원님들 날씨도 우중충하고 요즘 기쁜일도 별로 없는데... 모두들 힘내세요~~ 토요일에 프로야구 개막한다고 합니다 한화 화이팅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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