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익    글쓴이:반달 , Hit : 2153

우리나라 우익 중국 우익 : 대한민국은 중국의 일부다 일본 우익 : 대한민국은 일본의 일부다 한국 우익 : 대한민국은 일본의 일부다 우리나라 우익(사이비)은 어떻게든 한국을 일본에 넘기기 위해 발악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중에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정치를 비롯해서 드라마 등 문화 부분까지 매국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티눈처럼 박혀 있나 봅니다. 계속 꾸준히 속아내기 해야 할텐데요 중국이나 일본은 어떻게든 자기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매국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자기것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보니 중국 돈에 한국사 왜곡 앞장선 제작사,PD,작가. 경악한 한국역사 바꿔치기 하는 중국 링크 : https://youtu.be/3OBodG3ZmVA   추천:스페이스 신고:달님천사

반달 지천명 정보력:19180 친절도:14123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3-28 10:38 저런놈들은 예전처럼 3족을 멸해야

복합기 정보력:66450 친절도:57256   03-28 10:50 2011년 기사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 지기로 소개한 야마모토 이치타 일본 자민당 의원이 과거 "독도는 일본 땅" 등의 망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22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무상급식 반대 입장을 지지한다는 편지를 받았다며 야마모토 이치타 의원의 글을 소개했었다. 서울시의회 강희용 의원이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에게 편지를 쓴 야마모토 이치타 의원은 일본 극우정치파의 본류인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친위대장 격으로 일본에서 그 역시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오 시장에게 편지 보낸 일본 정치인, 알고보니 극우 정치인 야마모토 이치타 의원은 지난 2006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독도영유권, 과거사청산 등 대일 독트린에 맞서 가장 강력히 반발한 일본 내 극우세력 주동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006년 당시 자민당 외교안보위원장 자격으로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독도는 빼앗은 땅이 아니라 에도시대 초기부터 어업을 하던 일본 영토"라며 "이것을 바탕으로 영토권 주장을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해 일본 군국주의 피해 국가들이 항의한 것과 관련해서는 "한 나라의 리더가 전몰자를 어떤 식으로 추도하고 참배하느냐는 총리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며 "외국에서 비판하는 것은 논리가 조금 이상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제국주의 행태라는 한국 대통령의 비판은 지나친 반응"이라고 말해 국내 여론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81   03-28 12:55 모바일- 국힘당이 우익이 아니죠..그냥 삐리리 삐리리 삐리리 삐리리 같은 분들이랄까.. 심한말은 자체 삐처리 했습니다.

abrahamjhkim 정보력:250 친절도:1688   03-28 13:09 모바일- 우리나라 한정으로 매국놈들이 좌익=북괴 라고 확증 시켜 버리고 지들은 그 대척점이라 우겨 우익이라고 포장하고 있죠..

진트 정보력:1890 친절도:5017   03-28 13:17 우익(우파)가 모두 대한민국이 일본의 일부다라고 하는것은 아니죠. 대한민국에 우파가 30%정도는 될텐데요. 별 연관성이 없는걸 연결하는듯. 제 직장에도 이명박근혜를 저주하고 정책상 좌파라 볼수있는분이 신기하게 일본은 엄청좋아해서 일본지상주의를 좀 가지고 있어요.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보가 훨씬낫고 서울보다 도쿄...등등...뭐 암튼 우리는 웃어넘기지만... 제가 이분을 보고 좌익은 일본을 대한민국보다 좋아한다 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겠죠.

북극곰파카 정보력:1320 친절도:4543   03-28 13:40 아무리 봐도 민주당 정도가 우익인데...

ZeRoTp 정보력:0 친절도:   03-28 16:07 우리나라의 우익은 기회주의 매국노들이 자처하고 있기 때문에 설 자리가 없는거죠. 진짜 우익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저들을 우익쪽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우리나라 진정한 우익의 자살행위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의 적의 적은 나의 동지라는 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