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라도 더    글쓴이:반달 , Hit : 1711

"한 명이라도 더"..경남지역 대학 최악의 미달 사태 https://news.v.daum.net/v/20210225193824303 다른 지연은 괜찮은가요? 경남지역은 최악의  미달 사태라는데, 모집인원은 많고 학생수는 적고 그 상황에서 수도권으로 몰림도 있고, 그렇다고 수도권도 그렇게 경쟁력이 높지도 않고 그렇다네요

반달 지천명 정보력:19180 친절도:14116

†새벽별。 정보력:9060 친절도:15142   02-26 00:26 교육계는 앞으로 최소 20년간 사양산업(?)이죠. 향후 20년간 학령인구가 줄어들일밖에 없으니.. 작년에 신생아수 27만이 충격적이더군요. 어느정도 반등의 여지는 있다지만 반등해도 고만고만할거같네요. 지방사립대들은 몇년전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올해부로 모집인원이 더 많아지면서 본격화된거 같습니다. 곳곳에서 입결하향사례들이 속속 나오더군요. 수능성적없어도 입학생 받는 학교도 있던데 진짜 갈데까지 간거죠.. 지방은 국립대 말고는 다 망할거같네요.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2-26 00:41 서울의 2배…출산율 1위 세종시의 비법은? (2021.02.24/뉴스데스크/MBC)

물탱이 정보력:15160 친절도:18286   02-26 05:29 모바일- 저건 그냥 대학 경쟁력 문제라고 봐야 창원지역에서 공부 좀 했는데 인서울 못하면 창원대가거나 재수합니다 창신대가 보다 경남대가 경쟁률이 낮은건 다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