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판결을 한 판사의 머리는 대가리라는 표현을 써야 하나요?
물론 저보다 똑똑하고 더 많이 알고 법이라는 잣대를 더 잘 알겠지만.. 저게 훈육인가? 그냥 감정의 표출이고 지 기분을 풀어버린거 말고는 없는건데... 더구나 5년이 길다고 항소라... 그런 사람의 죄가 과연 가벼운가 의심스럽네요.
훈육이라 하더라도 목숨이 날아갔는데 그건 살인이고 어떠한 경우라도 강자가 약자에게 한것이니 면죄부가 있을수 없다 생가되네요.
ㅆㅂ.... 진짜 이걸 살인죄를 안물게 하는 게 말이 되나요? 돈많은 넘, 힘있는 넘들 피해갈 구멍 만드니라 법, 판결이 이렇다는 합리적 의심이 자꾸 듭니다. 그리고 거지같은 게
정상적인 사람 : 이렇게 때리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 --> 인지하고 있으니 살인죄 가능
개ㅆㄴㄴ들 : 이렇게 때려도 죽을 거라 생각 안했다 --> 살해의 의도 없었음, 참 답답하네요.
아이 체벌하는데 싸리나무 가지로 때려도 훌륭하게 아픈데....
골프채....? 장난해? 판사 이것들 엎드려 뻗쳐 시켜 놓고 내가 골프채로 함 때려 줘봐?
쇠 파이프 휘둔거랑 뭐가 달라? 나무 빗자루 몽디도 얼마나 아픈데....
그것도 9살짜리에겐... 추천:O2st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