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점수를 주는 기준이 다르긴한ㄷㅔ
가게
사장님들은 이런 점수에 엄청 민감하고 맴찢하시는 것 같아요 . 아니 저라도 할거 같아요.
배달 보냈는데 기사님이 늦게간걸 어쩌라고 별 하나를 ....
오죽하면 다음에는
정중히 주문 사양한다고 ..
전에 배달에서 추가 주문한거 안 왔는데도 별 5개 준적이 있어요. 냉면이 맛있었거든요
나중에 연락 왔더라구요 . 괜찮다고 그냥 통장으로 입금해주시라고 ..
근데 그거 사장님들이 기억 못할거 같잖아요?
사장님께서 다음에 주문할때 말씀하시면 서비스 많이 주신다 했는데 , 서비스 달라고 이야기기도 그렇고..
그 후에 한 2주후에 주문 했는데 아무말 없었는데 냉면이 왠지 이상하게 왔더라구요 .
왠지 양이... 보통 먹는 양이 아닌것처럼 곱배기 같은 느낌.....? 혹시 기억하고 더 주신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사람에게 긍정적인 카르마를 쌓으면 좋은일이 생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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