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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크 입니다. ASUS gaming laptop 에 대한 고민 입니다. 현재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놋북은 2017년에 출시된 HP Omen (6th i5 CPU) 입니다. GTX 1060 이 달려 있는 넘이지요.. 네.. 게이밍 노트북 이라고도고 합니다. 구매할때는 업무상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부 하겠다고 하고서 게임을 신나게 할려고 하는 목적으로 둔갑 했었지요.. 그런데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은 이제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눈도 나이를 먹고.. 손도 느려지고.. 지뢰찾기, 디펜스 게임 등등.. 게임 조금, 거의 토렌트 머신 and 동영상 재생 전용...웹서핑 등등 현재 사용하는 패턴에서는 지금 사양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지 Flight simulator 2020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네요 그리고 공돌이의 심정은 최신 기종 나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지요.. 유투브 크리에이터 들은 'RTX 3000번대 사양이 그리 좋더라.. 니꺼 GTX1060 보다 훨씬 좋아 졌다 라고.. ' 미구마구 뽐뿌질을 주고 있습니다.. i5 cpu를 십년넘게 사용하다보니 AMD 고사양 cpu를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또 욕심이 나는 게 작년부터 데탑용 RTX 들은 물건 품귀에 용X이 장난질인지... 늦은 채굴 열풍인지 재고가 없는 상황이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구매가 어려운 상황인데 26일 부터 Asus laptop 이 유럽 출시가 보다도 조금 저렴하게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부 제품은 벌써 품절에.. 예약판매가 되고 있고.. 질러야 할것 인가... 참아야 할 것인가... 어제 저녁부터 와이파이님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얼마 쓰지 않은 32인치 모니터를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로 업글한 상태이므로 또 지르기에 매우 눈치 보이는 상황입니다.) 아마 많은 회원님들이 '지르고 용서 받아라' 라는 답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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