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지화란...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873

현지화 되신분이군요... ㅋ 핑클해체가 몇년도죠? ^^   추천:갈라파고스거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05 11:51 누구라도 다 비슷 할겁니다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23   01-05 11:52 ㅎㅎ 일리아의 라떼 ㅋㅋ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1-05 12:00 모바일- 초딩이 "아저씨 한국말 잘하시네요"라고 하니 "내가 너보다 한국에서 오래 살았거든" 하시는 ㅋㅋㅋ 추천:좋은하루

백갈매귀 정보력:2160 친절도:8044   01-05 12:05 저중에 확실히 틀린것 서울을 뭘로보고 버스번호가 2자리였다...1자리도 많았고 3자리도 많았다...

신지유하 정보력:23380 친절도:25743   01-05 12:14 81년도 중학교시절.만해도 거주지인 왕십리에는 3자리 숫자가 태반이상 이였는데.. 311, 570 500, -1 , 573, 146, 81. 81-1, 61, 63 77, 77-1, 67, 67-1 165, 더 있었는데. 여기까지만. ㅎㅎ 동네에 따라 다를겠죠?

PlayerJOE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01-05 12:40 한국에 거주 하는 외국인이 많지만 아직은 한국인이 더 많다보니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미국 가면 사실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서 다민족으로 살아가다보니 피부색이 다르거나 동양인이거나 해도 그냥 저 사람은 미국인이겠지 하는데 반면에 우리나라는 다 민족화 되버린지 길어야 20년이라... 거기다 다 민족 중에 조선족분들이 많고 최근에는 중국인들도 많아지다보니 비슷하게 생긴 동양인보다는 피부색 다르고 아예 대륙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은 출장이거나 파견이거나 관광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저라도 그럴듯..

바람파도 정보력:3210 친절도:1694   01-05 15:49 틀린 정보들이 좀 있네요~ ^^ 2003년에 왔다고 하는데, 버스 카드는 1990년대부터 있었어요. 황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거구요.

zeepee 정보력:790 친절도:204   01-05 17:26 일리야네요.. 실제 이야기 해본적 있는 외국인이네요..

갈라파고스거북 정보력:850 친절도:1983   01-05 22:05 갈라파고스거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