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23살 모쏠 탈출했습니다...    글쓴이:복합기 , Hit : 2278

24살 모쏠 시작했다고 밝햤네요...-_-   신고:하얀돼지 추천:하얀돼지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봉규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570 친절도:57280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30   01-02 07:46 모바일- 축하할 일이 아니네요. ㅎㅎ

푸른태양™ 정보력:24360 친절도:16183   01-02 07:52 모바일- 축하해 주러 들어왔는데...OTL...😭

nt 정보력:800 친절도:925   01-02 08:10 아들 계신분 없나요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01-02 08:12 모바일- 낚였네요... 축하 드리러 들어 왔는데...

하나 정보력:5060 친절도:6282   01-02 08:14 울딸도 천안여고 21년 졸업하는데 모쏠인데 ^^

물탱이 정보력:15230 친절도:18329   01-02 08:16 모바일- 부모님들만 모쏠로 알고 있는것일수도 추천:roggy 추천:수우

rainbell-k 정보력:3770 친절도:1855   01-02 08:23 우리아들도 ..25년 모쏠탈출.. 26년 모쏠시작이네요 ㅠㅠ 이눔이 나닮아서...

roggy 정보력:27270 친절도:26990   01-02 08:32 모바일- 오고 가고 하는 게 인생이지요.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1-02 08:45 무사히 탈출해서 새로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할 세상인것 같네요

전용회선 정보력:12170 친절도:13456   01-02 09:05 모바일- 모바일- ㅋㅋㅋ 우리아들 이제 고2되는데 작년에 여친이 생겼다는... 성탄절때는 여친집가서 공부를...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그때 살짝 얼굴을 봤다는... 같이간 중1되는 우리딸 왈... \"오빠가 저렇게 예쁜 언니를 만나다니...\" 하며 급좌절...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이건 저를 안닮은듯... 우선은 남자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다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근데 성적이.. ㅡㅡ;;; 추천:수우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02 09:13 마리아쿠셉~ 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면서생 정보력:1530 친절도:3675   01-02 09:41 모바일- 모쏠은 모태부터 따지는 것 아닌가요? 한번 커플이었으면 해당사항 없는 걸로.. 모.. 그렇다구요

pucca 정보력:5320 친절도:10812   01-02 09:49 모바일- 대부분 물으면 없다고 하지 않나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1-02 10:37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99   01-02 12:01 그래야죠 아빠한텐 숨겨야지... 잘하고 있네요 ㅎㅎ

쥬드 정보력:5190 친절도:33083   01-02 12:39 모바일- 아빠만 모르는거 아니죠?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3   01-02 13:43 모바일- 긍정의 아이콘 따님.. 추천:만사여의

봉규니 정보력:21490 친절도:8674   01-04 15:04 봉규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