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도 장난나름이라고...    글쓴이:제이제이 , Hit : 2072

안타까울뿐이네요. 공포탄은 왜 없었을까요? ㅠㅠ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CC 정보력:330 친절도:1543   12-29 11:50 현역때 송추에서 버스 #156 #34?인가 타고 구파발 행/의정부북부 행 으로 하고 전철역 노선으로 다녔는데 거의 구파발 97~99 구파발 4번 출입구 뒤 징기스칸 중국집이 휴가 정류지/집결지 뉴타운으로 다 바뀐거라 옛정취는 없어 졌어도 검문소 자리는 기억합니다... 사회생활에서 은평뉴타운 개발로 보상받아 독거탈출 띠동갑?을 초월한 커플도 보았네요 65/78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12-29 12:00 경위면 경찰중에도 간부급 아닌가? 30년전 군대에서도 절대로 총으로 장난 안쳤는데...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30 친절도:5139   12-29 12:06 아....욕나오네요. 저건 미친거지. 어제 어찌 장난이야.

비니.D 정보력:9770 친절도:5899   12-29 12:16 사람에다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거 자체가 미친짓이죠. 그렇게 자신있으면 러시안룰렛하듯 자기머리에 갖다대고 땡겼어야죠. 추천:만사여의 추천:dublebat 추천:흥스 추천:좋은하루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추천:akyzaky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48   12-29 12:36 강력범죄 사건들 보면 우리나라 경찰에게도 미국경찰처럼 총기사용을 자유롭게 해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다가도... 이런것 보면.. 총기사용 자유롭게 해 주면 개념없는 경찰이 사고, 범죄를 더 많이 칠것 같다는 생각이......

kingOFspeed 정보력:2210 친절도:5349   12-29 12:40 공포탄은 장난으로 발포해도 되는건가요? 허참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70   12-29 13:42 빈총이든 공포탄이든 사람에게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놈은 패 죽여도 된다고 아버님이 늘 말씀하셨었습니다. 왜냐 하면 그런놈들은 언제든 사람을 과실치사로 죽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죽는 사람만 억울하게 말이죠.

흥스 정보력:5680 친절도:9963   12-29 14:18 경찰이란 놈이 실탄이 든 총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는면 가중처벌되야지 업무상 과실치사라니 어이가 없군요. 추천:vendetta

하이요 정보력:4160 친절도:4845   12-29 14:30 그래도 한국이니 이런게 기사거리지, 미국은 뭐 부모,형제, 친구 실수로 총기사고로 죽이는 일이 다반사라, 뉴스거리도 아니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29 14:41 군대에서 총구만 잘못 돌려도 먼지나게 까여본 경험이 없는건가. 미친 녀석이 실제 방아쇠까지 당기고... 추천:좋은하루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939   12-29 15:04 오히려 가중처벌 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말이죠...경찰이 저런 미친 장난(?)을 치는 것도 그렇고...음주로 인한 심신미약도 그렇고... 이런게 다 적폐죠...

지나아빠 정보력:520 친절도:1024   12-29 15:53 우리나라가 총기소지 불법이다 보니 총에 대해 더 가볍게 생각하지 않나 싶네요.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2-29 16:40 약실이 비어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더라도 장전된 것처럼 다루는 것인데... '모든 총은 장전되어 있다'라는 격언이 있죠. 추천:좋은하루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2-29 19:04 총구를 사람에게 향한다는 것을 불응하면 사살하겠다는 의미인데 빈총이라도 사람에게 겨누는 것은 살해의도가 있는것으로 간주해야죠 영화의 한장면 처럼 칼을 목에 대고 장난하다가 찔려 죽었다면 장난이었다는게 성립이 될지?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30 21:07 BB탄 총도 실총처럼 사람에게 향하지 않는 불문율인데.. 저런 꼴통들이 꼭 존재한다는 현실이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