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치마바람?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762

대단하시군요... 추천:웅이~(º㉦º)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30 친절도:5139   12-18 11:07 저런 부모밑에서 애들이 어떻게 자랄까요. 정말.... 추천:㈜大統領™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12-18 11:15 모바일- 개나소나 새끼를 싸질러서ㅉㅉ 추천:불날개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12-18 11:29 마지막 2장이 서로 순서가 바뀌었네요 추천:호연법사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70   12-18 11:52 이건 치마바람이 아니라 제 정신이 아니군요 -_-;;

뽀로로 정보력:2320 친절도:7665   12-18 11:59 가정교육의 중요성...

피키 정보력:41560 친절도:27925   12-18 12:11 모바일- 코로니가 뇌에 감염된거 아닐까요?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9   12-18 12:25 짐승은 짐승을 낳을 수밖에..

임금 정보력:10720 친절도:12271   12-18 12:39 저게 무슨 치맛바람인가요? 미친년이지...

St.Hun 정보력:10740 친절도:15303   12-18 12:47 문자면 빼박인데...

기쁨주는사람 정보력:2280 친절도:2577   12-18 13:05 아~ 제가 보기엔 정신병자 같은데요..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5   12-18 13:12 모바일- 저따위 쓰레기가 키우는 아이.... 참 아이가 불쌍하네요....

來夢徠人 정보력:29450 친절도:17355   12-18 13:19 "시발년"은 명백한 성희롱 내지 성추행인데요. 뭐 정황상 성폭행까지 가겠습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8 13:28 집에서 애 컨트롤하기 귀찮고 피곤하니 내 돈 받고 애는 내보내서 니가 컨트롤해라라는 거네요.

바람둥이타잔 정보력:2030 친절도:2172   12-18 15:54 인격이 없는 것들이 인간의 탈을쓰고 다니는 벌레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똘이아빠 정보력:460 친절도:466   12-18 16:14 대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대화를 새벽 3시에 한다는게 더 놀라운데요.. 추천:kspark 추천:vendetta

대경 정보력:460 친절도:549   12-18 18:20 어우...왜 저러는지 정말..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