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2208 |
|
|
||||
|
|||||
|
|
|
가족여행 갔다가 9시 반쯤 아침도 안먹고 얼른 집으로 출발해서 돌아왔습니다. 갔다와서는 주중에 계획했던 제 방 책상을 정리했네요. 예전 책상은 이것저것 너무 많이 올려놔서 책상이 아니고 컴퓨터책상같은 느낌이 들어서 책을 보거나 공부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책상공간에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커서...  그래서 데스크탑을 치워버리고 모니터도 27인치는 치워버리고 24인치 하나만 남겼습니다. 연필꽂이 스피커도 다 치우고 노트북, 24인치 모니터, 블루투스 스피커, 탁상시계, 헤드폰, 키보드 정도만 남겨놨어요. 스탠드도 거치형으로 바꾸고 조명도 제가 좋아하는 전구색으로 했더니 훨씬 분위기가 책상 같아졌습니다. 24인치 모니터도 치우고 싶은데 듀얼이 없으면 가끔 불편한 경우가 있어서... 책상 모양이 좀 특이해서 모니터암을 못쓰다 보니 27인치는 치우고 24인치만 남겨두는 것으로 혼자 마음의 타협을...  추천:행인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