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글쓴이:견지꾼 , Hit : 2369

추천:나를따르라

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마스터 정보력:1410 친절도:1473   10-17 19:16 인면식도 없지만, 그래도, 안덕삼님 글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저도 궁금합니다.

어리보기 정보력:8010 친절도:6166   10-17 19:16 저도 슬슬 걱정이 되던 중인데요... -_-;

sticker 정보력:5640 친절도:48658   10-17 19:21 그러게요..... 갑자기 안보이시네요.... 궁굼&걱정이......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0-17 19:22 한동안 논란(?)이 있었던듯, 이후 글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꼈는데 그러고보니 댓글이나 추천을 누른것도 못봤네요

투데이 정보력:2020870 친절도:202264   10-17 19:23 그러게요.... 걱정되네요.

roggy 정보력:27250 친절도:26980   10-17 19:29 모바일- 투뎅님이나 안덕삼님께 택배 보내신 분은 연락처 알지 않을까요?

나와키 정보력:1370 친절도:2313   10-17 20:18 모바일- 앤더슨님 사시는 곳이 요즘 코로나 때문에 유명해진 만덕쪽 같던데 별일 없으시길..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40   10-17 20:27 모바일- 모바일- 덕삼님 거주지 아시는분 가까우시면 방문부탁드려요. 연락처 아시면 발신후 제보를..... 저도 보름전쯤부터 워낙 안보이셔서 걱정되더라구요.

띠리리 정보력:1120 친절도:4791   10-17 20:32 모바일- 모바일- 그러게요 요즘 글이 않올라오길래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고시생 정보력:3530 친절도:3423   10-17 20:32 모바일-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다들 비슷한 걱정들을 하셨군요. ㅜㅜ

전용회선 정보력:12060 친절도:13393   10-17 21:08 모바일- 저도 글이 최근에 안보여서 바쁘신가 했는데... 급 걱정이 되네요...

보자기갱 정보력:7040 친절도:1234   10-17 21:38 안덕삼님! 살아계신지요? ^^;;

하나 정보력:5060 친절도:6282   10-17 21:42 저도 글읽는 재미 잇엇는데. 세상 살아 가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도 알고

Gleemam 정보력:1530 친절도:2743   10-17 21:45 모바일- 동갑내기 모가님도 그 즈음부터 안 보였는데, 혹시 두분 모두 영창 간 건가 했는데... 차라리 영창으로 글이 없었던 거라면 좋겠네요.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17 21:52 안그래도 일 끊어지고.. 도배근이 사라짐.. 광안대교 가려 했는데.. 로또가 5천원 걸린게 있어서.. 오늘 확인하니.. 또 오천원 걸림.. 담주까지 희망 고문을 또 해야되나.. 저는 그렇다고 해도.. 요즘 이우열님도 안보이심.. 다들 그렇게 사라지는거지요.. 저에게 늘 댓글 달아주시던 회원님들도 제가 사라지니 같이 안보이시는.. 역시.. 넘버 투의 자리가 크구나 느낀.. 그럼 저는 또 사라지겠음.. 추천:멜깁슨 추천:홍타이지 추천:runi 추천:고시생 추천:zonezero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추천:뽀로로 추천:Rockhee 추천:우꺄꺄 추천:월레스 추천:고구마 추천:REAL(쥔짜) 추천:Pop 추천:amy 추천:나를따르라

마징가~~z 정보력:56570 친절도:27130   10-18 04:46 제가 출장을 좀 보내드렸습니다. 알래스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