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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급수와 복리의 법칙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느끼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저의 행동은 산술적인 방식에 그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부란 기하급수의 세계구나 하면서..시간이 가지는 그리고 마치 바퀴벌레가 증식하는 것처럼 증식의 속도란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깨달았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유튜브중에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라고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세겨들을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소개하는 영상은 젊지만 , 생각의 깊이가 보통을 뛰어넘는 분입니다. 감성적이거나 철학적인 이야기를 많이 올리는데 틈날때마다 하나씩 보는데, 볼때마다 참 공감가는 이야기들입니다. 지금올리는 것은 부의 급수적 이야기인데, 이분의 다른 영상들도 한번쯤 틈날때 보시면 좋을것 같아 소개합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앞부분만 보세요~ 추천:AGASHA 추천:더버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력 추천:카이샤잉 추천:더불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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