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11시05분에..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750

스브스에서 마왕님 나옴.. 그분 뵐려고 초저녁에 한숨 자고 일어 남.. ㅋ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두리당 정보력:29920 친절도:15498   09-27 23:35 스브스는 일베방송이라서 안본지 꽤 되었는데... 쩝...

꼬마사장님 정보력:2850 친절도:3168   09-27 23:44 모바일- 의사 나쁜xx......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9-27 23:44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쓰는 편지.. 일찍 철이든 형님들이 뼈에 심어두던 노래던.. 전 그때 좀 어려서.. 오글 거리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또 다시 들어 보면.. ㅎ

초롱깨비 정보력:4330 친절도:6307   09-28 00:09 나에게 쓰는 편지.. 그리고 일상으로의 초대.. 정말 다시 듣고 싶네요... 콘서트 한번을 못 갔는데.. 눈물이.. ㅠㅠ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09-28 12:15 할배들 보기에 겉이 좀 과~해서 그렇지... 속을 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죠.... 생각도 깊고.... 그래서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저 또한.... ㅠ.ㅠ

아카 정보력:2350 친절도:1808   09-28 14:44 같이 늙어갈 줄 알았던 마왕이 혼자 떠나버린 날... 제 인생의 한 단원이 끝났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이,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마무리 짓는 것이 많을 것 같았는데... 불행히도 안 좋은 예감은 틀린 적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