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2253 |
|
|
||||
|
|||||
|
|
|
원래 집 (판교) 은 세 주고 용인 보정동에서 11년 가량 살다가 2년전에 분당으로 들어 왔습니다. 전세로.. 계약당시 집주인이랑 아들 고등학교 입학 할 때 까지만 삽시다.. 4년 !! 하고 약속을 했는데 자기네가 들어온다고 나가라네요.. ㅠ.ㅠ 4년에 대한 약속은 구두 약속이었으니 뭐라 할 순 없는데.. 집을 구할 수가 없네요 분당에 전세, 월세.. 나오는게 거의 없어요.. ㅠ.ㅠ 4년전에 6~7억 하던 집이 2년전에 전세들어올때 9억 가량 하더니 지금은 12억이 넘습니다. (매매) 문제는 가끔 전세 나오는 것도 10억이 넘어요.. 해서 저는 반전세를 찾고 있는데.. 우리집으로 들어갈까.. 생각 하다가도 우리 집에 살고 게신 분도 내년에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이라 지금 우리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면 거기도 날벼락이 될 거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네요.. ㅠ.ㅠ 판교로 들어가면 아들녀석 통학도 문제가 되긴 하고.. 12월 중순 까지니 아직 시간이 좀 있긴 한데.. 걱정입니다. ㅠ.ㅠ 이번에 부동산관련 이래저래 공부하다 보니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좀 알게 된거 같습니다. 지금 와서는 좀 아쉽네요. ^^;; 노통령님도 부동산 정책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뤘는데 문통령님도 부동산 땜에 곤욕을 치루시네요 이렇게 곤욕을 치루면서 한바탕 정리를 하면 저 인간들은 돈 있는 사람 더 돈벌 수 있는 방법으로 스리슬쩍 잘도 분탕질을 하고.. 다음번에도 부동산 정책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할 것 같긴 한데 말이죠.. 1년만 더 살면 좋겠는데..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