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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부인의 일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 여기서도 난리난 기억이.. 지금 거의 비슷한 일이 나서 법무부 장관의 아들과 따님의 일들을 보좌관이 전화하고 알아봤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압력성 전화라고 밖에 생각안되는데 지금은 별로 언급을 안하네요 일의 옳고 그름의 판단은 우리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일자체로서 평가해야죠 요즘은 판단을 할때 본인의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누가 지령을 내린듯이 단체로 와서 다구리?를 지기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고발뉴스인가를 극혐합니다 어떤 뉴스가 났을때 판단의 우리의 몫으로 두어야 하는데 판단을 자기들이 하는것이죠 그러면 그걸 마치 진리인양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지지한 정권이라고 잘못가는 방향이면 나의 의견은 이게 아니다 라고 말할 자유와 지지하지 않는 정권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가면 지지할 수 있는 용기가 아쉽습니다 우리는 정교 일치의 사회에 사는 것이 아니니깐요 종교로서 믿으시면 정치인은 언제나 배신을 합니다 정치인은 우리의 부하이자 대리인이지 신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퇴근하는데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ㅎㅎ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진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댈세:노미 추천:백면서생 추천:나와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댈세:로체몬 반댈세:콰지모토 반댈세:ggaby 추천:훌륭한라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댈세:hangu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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