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아 모니터 하나 줄까? 조바 -m    글쓴이:투데이 , Hit : 2571

투 : 서영아 너 그  노트북에  듀얼로 모니터 하나 달아줄까? 서 : 갑자기?  조바 투 :  아빠가 먹을거 안 먹고 입을거 안 입고 사주려는건데 줘봐는 너무 무성의 한거 아니냐? 감사합니다 이런게 정상 아니냐?? ㅡㅡ+++ 서 :  뭐래 ... 쫍 다고  쫍아 투 :  아  ...  좁다고 ...  조봐가 아니고 . 쪼바..... 그 참 한국말은 추천:SeeKeeR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obu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70 친절도:202264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218   09-07 14:11 책상이 좁으니 넓은 책상도 같이 사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추천:만사여의 추천:voyager 추천:헤르니아 추천:SeeKeeR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추천:장풍高手 추천:혜나혜성아빠 추천:vendetta 추천:來夢徠人 추천:카오스 추천:테즈데블 추천:제트옹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9-07 14:12 방이 좁으니 벽걸이 형으로 사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추천:제트옹

매니아 정보력:57690 친절도:18270   09-07 14:12 이제 귀까지 어두워진 나이가 되셨군요... 추천:바꿔바 추천:voyager 추천:제트옹

param 정보력:1270 친절도:3813   09-07 14:14 집이 좁으니 독립시켜 달라는거 아닌가요?

전용회선 정보력:12070 친절도:13396   09-07 14:16 먹을거 안입고 입을거 안먹고 아닐런지... @_@

투데이 정보력:2020870 친절도:202264   09-07 14:24 모바일- 그 같은 부모끼리 편들고 위로하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꾸 댓글들이 산으로 ...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9-07 14:24 모바일- ㅋㅋ 요즘 애들은 진짜 효율적이고 실용성 우선인거 같아요. 저희 둘째는 듀얼 보단 그냥 가로로 큰거...하나로 만족 했습니다. 조바...웃기네요

피키 정보력:41470 친절도:27892   09-07 14:30 모바일- 넓은집으로 시집가고싶나보네요

윈스 정보력:60 친절도:129   09-07 14:37 큰집으로 이사를...

EYEblue 정보력:10820 친절도:14561   09-07 14:37 서영아. 이해해. 아빠 마음이 좁아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09-07 14:39 암이요. 모니터 암

젬스 정보력:3000 친절도:10464   09-07 14:54 신차장기렌터카 광고 카피 중.. 쉽..빠.. 쉽고 빠르다 어쩌고인데 신동엽이 영화 유명 장면중에 등장해서리..^^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구로 정보력:2980 친절도:2659   09-07 15:10 5살 제딸의 10년뒤 모습인가요 ㄷㄷㄷ 씁쓸하네요 ㅎㅎ

소솜 정보력:700 친절도:870   09-07 15:12 Coba (쪼바) 인니어로 ~해봐 라는 의미죠..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46   09-07 15:20 모바일- 제가 대신 줄 서겠습니다.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으시고 나눔해주신거 감사히 오래토록 사용 하겠습니다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가나 정보력:2900 친절도:1730   09-07 15:23 모바일 Mode- ㅋㅋㅋㅋㅋㅋ 저의 미래가 보이네요 ㅎㅎ

어리보기 정보력:8010 친절도:6167   09-07 15:37 모바일- 일단 넓은 집으로 이사 가요 얼렁.

백갈매귀 정보력:2120 친절도:8000   09-07 15:44 오타에 이어 오입력으로 점점 늙어가는 겁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07 16:07 줘봐... 로 알아들었네요. ㅋ

대세~ 정보력:1570 친절도:2746   09-07 16:12 자전거 매장에 가서 접는 자전거 있냐고 물어 보니, 점심 식사 중이시던 사장님이 맨발로 뛰어 나와서 천만원이 넘는 전문 자전거를 보여 주시더라고요 암... 이런게 아니고 트렁크에 접어서 넣을 수 있는 10만원대 자전거 말한건데요 라고 말했더니....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9-07 16:25 불쌍한 투데이님 워짠댜...

따스미 정보력:740 친절도:425   09-07 16:56 투피엔 댓글 장인들만 계시는거 같아요. 어디서 배우는지 저도 좀 다니고 싶네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9-07 17:27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doobuk 정보력:1110 친절도:655   09-07 17:30 doobuk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두리당 정보력:29900 친절도:15489   09-07 19:22 왠지 저희집에 딸과 저의 대화 같아 씁쓸합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07 21:20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9-07 21:44 울딸레미 말이라면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만들라고 하더라도 기쁘게 하는게 아빠인데 음음 딸레미 결혼하면 한강처럼 울고 후회하지 마시고 얼른 책상이랑 32인치 모니터 사줘요 그래야 난중에 비행기타고 달나라라도 구경갑니다. 나이들면 마누라에게도 찬밥신세입니다. 아들놈은 소용없어요 아빠편드는건 딸레미밖에 없어요

애너미앳더투피 정보력:2370 친절도:11083   09-07 22:46 음.. 저도 노트북에 휴대용 모니터 하나 달아볼까 하는데.. 흠흠..

나리엘 정보력:4080 친절도:8038   09-07 23:01 ㅎㅎㅎ 어느 집이나 똑같군요.

바부돼지 정보력:570 친절도:1465   09-10 10:17 투피님의 글솜씨가 좋습니다~ ^^ 일상 얘기인데 미소가 절로나는(실제 투피님은 열불 터지는 일일수도 있겠으나.. ^^)~ 추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