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세무사 보다는 세무 사무장 일을 할것 같습니다.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도 하는것처럼
일을 하면서 업무처리 방식을 배워 나가면 될듯 합니다.
법정에선 변호사도 제대로 대응 못하는 사람 많은데요
업무 패튼이 거의 비슷한 방식들로 진행되다보니 하다보면
이력을 늘어갈거라 봅니다. 추천:skyshark 추천:노완동
크게 두려움 가지실 건 아니고, 어차피 할만한거 던져주면서 점점 늘어나는 거지요.
교육 시스템도 교재나 온라인, 유튜브 뭐 많아졌고 실무에서 쓰는 회계 관련 프로그램 자체도 기능도 좋아졌고요.
재무팀들도 더존 회계 프로그램 없으면 일 번거로워서 못한다고 할 정도로요. 추천:노완동
저는 go 추천입니다.
문제는 적응할 시간을 얼마나 주는가 아닐까요? 그럼면에서 가족일이면 go 입니다.
저도 2018년에 새로운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똑같은 심정이었죠.
상황도 비슷합니다. 가족 회사였고 지금도 주말 부부고 잘모르는일이고
스트레스로 머리가 땜빵이 ㅠㅠ
결론적으로 현제는 좋은선택이었다입니다. 물론 또 어찌변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