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공장에서 화약이나 화공물질은 가능할텐데, 방사성물질이라..
방사성물질은 1950년대 방사능피폭의 개념이 없어서
퀴리부인이 라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애들 교육용 장난감에다가 방사성물질을 집어넣던시절에나 해당하겠죠.
체르노빌에서 고기구워먹고, 후쿠시마에서 캠핑한다는 멍멍이소리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네요.
모바일- https://www.wise-uranium.org/ufert.html
인 비료공장에서 우라늄 추출하는게 최신 기술도, 비밀 기술도 아닙니다.
북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만약 캄보디아 비료공장이라면 아무도 의심 안하겠지만 전과가 화려한 북한이므로 합리적 의심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라늄 만드는 건 별거 아니에요...핵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핵분열을 가속화 시키는 메커니즘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그 기술을 갖기 위해 핵폭발 실험을 하는 것이죠....우라늄이던 플루토늄이던 핵무기라고 만들어놨는데 떨어져 봐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되어버리면....쏜사람도 골치니까요...
